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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355
  • 에세이 왜 사랑했냐고 물으면 나는 할 말이 없어졌다가 아주 많아져.
  • 01647
  • 2022-07-20
  • 조회수2
  • 0
  • 354
  • 에세이 필름 카메라의 사진 속에서 우리는 늘 같은 곳에 있었는데 우리는 언제부터 같이 있지 않잖아.
  • 01647
  • 2022-07-20
  • 조회수2
  • 0
  • 353
  • 시 폭풍이 지나간 자리는 평화가 가득합니다
  • 박지원
  • 2022-07-20
  • 조회수1
  • 0
  • 352
  • 에세이 자각몽에서 꿈을 꾸는 다른 누군가를 만나는 게 가능한 일이었나?
  • 01647
  • 2022-07-20
  • 조회수2
  • 0
  • 351
  • 에세이 내 사랑은 내 것이되 온전한 내 것이 아니어서 오롯이 너를 향해 있음을
  • 01647
  • 2022-07-20
  • 조회수1
  • 0
  • 350
  • 에세이 같이 만들던 눈사람이 없어도 당신이 내 옆자리에 있지 않아도
  • 01647
  • 2022-07-20
  • 조회수2
  • 0
  • 349
  • 시 이제 동쪽으로 올라가자, 낙원으로
  • 진영
  • 2022-07-09
  • 조회수2
  • 0
  • 348
  • 시 오늘은 어떤 할인 이벤트를 핑계로 당신에게 레몬 셔벗을 드릴까요
  • 신지혜
  • 2022-06-29
  • 조회수6
  • 0
  • 347
  • 시 나도 내년에는 찾아오는 여름에게 짭조름한 토마토로 유서를 써 볼까 하고
  • 신지혜
  • 2022-06-28
  • 조회수4
  • 0
  • 346
  • 시 나도 억만 개의 간절함일 텐데
  • 신지혜
  • 2022-06-28
  • 조회수3
  •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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