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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5
시 [나의 존재가 모든 사람에게 잊혀지지 않게]
제결
2022-04-30
조회수2
0

284
시 와르르 무너져 내렸다
배정환
2022-04-30
조회수1
0

283
시 [슬플 때 울 수 있는 존재였을 거야]
제결
2022-04-30
조회수2
0

282
시 지는 해에 마음을 두지 말자
이규재
2022-04-30
조회수2
0

281
시 그리고 나는 그 바다 위에 힘없이 떠다니는 해파리이고 싶다
박세윤
2022-04-30
조회수2
0

280
시 [거짓말 하지 마세요. 사랑은 나이를 가려서 아프고 안 아픈게 아니던데 나한테 왜 거짓말 했어요. 왜!]
이수인(임나경)
2022-04-30
조회수6
0

279
시 잤어?
백승주
2022-04-30
조회수3
0

278
시 [손에는 총칼대신 사명(使命)을 들고 사명(死明)을 위해 싸운다]
배강현
2022-04-30
조회수4
0

277
시 누가 그들에게 총을 울리라 했단 말인가? 누가 그들에게 못을 박아 가두라 했단 말인가?
이수인(임나경)
2022-04-30
조회수4
0

276
시 일그러진 얼굴로 서로를 유영하는 우리가 청춘이 아닐 수 있나
은수
2022-04-30
조회수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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