봄놀다 작품공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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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공개 공모 게시판 36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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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25
시 우리는 서로의 신이자 성녀이며 악이었다
비단
2022-05-03
조회수3
0

324
시 ['사랑'이라는 단어 하나만으로 수식하는 것이 부족한 사람]
이수인(임나경)
2022-05-03
조회수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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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23
시 [열리지 않을 문을 계속 쳐다보고 있다]
김태우
2022-05-02
조회수6
0

322
시 [하루하루가 갇혀서 지내는 것만 같아]
김태우
2022-05-02
조회수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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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21
시 제 아들 하나 지키지 못한 나는
전종현
2022-05-02
조회수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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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20
시 마음
김민서
2022-05-02
조회수5
0

319
시 목에 자주 멍이 들던 친구가 있었다
박세은
2022-05-01
조회수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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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18
시 그런 평화로운 전쟁이 어디 있겠냐마는
전종현
2022-05-01
조회수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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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17
시 꿈에서야 토해내는 별들의 행선지 소확행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일지 소소해서 확인하고 싶지 않은 행복일지
강준영(쪼양)
2022-05-01
조회수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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