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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67
시 그리고 나는 그 바다 위에 힘없이 떠다니는 해파리이고 싶다
박세윤
2022-04-30
조회수2
0

266
시 [거짓말 하지 마세요. 사랑은 나이를 가려서 아프고 안 아픈게 아니던데 나한테 왜 거짓말 했어요. 왜!]
이수인(임나경)
2022-04-30
조회수6
0

265
시 잤어?
백승주
2022-04-30
조회수3
0

264
시 [손에는 총칼대신 사명(使命)을 들고 사명(死明)을 위해 싸운다]
배강현
2022-04-30
조회수4
0

263
시 누가 그들에게 총을 울리라 했단 말인가? 누가 그들에게 못을 박아 가두라 했단 말인가?
이수인(임나경)
2022-04-30
조회수4
0

262
시 일그러진 얼굴로 서로를 유영하는 우리가 청춘이 아닐 수 있나
은수
2022-04-30
조회수7
0

261
시 내 안에 깊숙이 머물렀던 당신의 파도도 바람이다
윤서영
2022-04-30
조회수3
1

260
시 너의 죽음은 나의 안식
정유담
2022-04-30
조회수3
0

259
시 [옷장을 열어 옷가지들을 매만진다 다시금 앞뒤 순서를 정할 차례이다]
김슬기
2022-04-30
조회수1
0

258
시 [그리하여 안온함으로 온세상이 메워진다면-]
김슬기
2022-04-30
조회수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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