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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7
시 탄생으로 시작된 전쟁은 죽음으로 평화를 얻는다
김승범
2022-04-30
조회수2
0

246
시 나 이 평화를 좀 더 느낄 게 이 마음 잊지 않게 기도해 줘
최주영
2022-04-29
조회수7
0

245
시 찬란한 은빛 태양이 한강 다리 밑을 헤엄치더이다
강하이
2022-04-29
조회수1
0

244
시 오실래요 제가 커피 타 드릴게요
박성기
2022-04-29
조회수3
0

243
시 이젠 잘할 거야. 너만 믿고 가
박성기
2022-04-29
조회수2
0

242
시 파랑과 빨강, 나와 너, 그 불온전한 조화를 견디지 못하고
소바람
2022-04-29
조회수4
0

241
시 신체와 불협화한 탄환이 말했습니다
이보민
2022-04-29
조회수16
0

240
시 배곪는 시절은 갔다는데 배아픈 시절이 온 걸까요
순공
2022-04-29
조회수1
0

239
시 사랑받는 것은 축복이며 사랑하는 것은 의무가 아니란다
순공
2022-04-29
조회수1
0

238
시 가장 온전한 명사에 수식을 붙이는 건 어쩌면 욕심은 아닐지
순공
2022-04-29
조회수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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